잘난 척을 위한 한 줄 요약EVA는 “진짜로 자본비용까지 이기고 돈을 벌었는가”를 보는 지표이고, EV와 EV/EBITDA는 “이 회사를 통째로 사면 얼마짜리이고, 그 가격이 영업현금창출력 대비 비싼가 싼가”를 보는 지표다. EVA, EV, EBITDA, EV/EBITDA이름은 다 비슷해 보이는데, 도대체 뭘 어떻게 봐야 할까먼저 큰 그림부터 잡자재무나 기업가치평가를 보다 보면 이런 약어들이 한꺼번에 튀어나온다.EVA, EV, EBITDA, EV/EBITDA.처음 보면 전부 비슷비슷해 보인다.다 영어 약자고, 다 기업의 돈과 가치 얘기 같고, 다 숫자로 계산된다.그런데 실제로는 역할이 꽤 다르다.아주 거칠게 나누면 이렇게 이해하면 된다.EVA: 이 회사가 자본비용까지 감안했을 때 진짜 가치를 만들었는가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