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 척을 위한 한 줄 요약대사와 공사는 국가를 대표해 정부 간 외교를 하는 사람이고, 영사는 해외에 있는 자국민과 행정·민원 업무를 챙기는 사람이다. 공사, 대사, 영사, 외교관 이름은 왜 이렇게 여러 가지일까?먼저, 이 개념이 뭔지부터외교 관련 뉴스를 보면 대사, 공사, 영사, 총영사, 참사관, 서기관 같은 표현이 자주 나온다. 모두 외국에서 일하는 공무원처럼 보이지만, 실제 역할은 조금씩 다르다. 가장 크게 나누면 이렇게 볼 수 있다.대사와 공사는 주재국 정부를 상대로 국가를 대표하는 외교관이다.영사는 주재국 안에서 자국민 보호, 비자, 여권, 사건·사고 지원, 통상·교류 업무 등을 담당하는 영사업무 담당자다. 즉, 대사와 공사는 “국가 대 국가” 관계를 다루는 쪽에 가깝고, 영사는 “국가가 해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