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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리피케이션(Uglification)

wikys 2025. 12. 30. 13:24

😎 한 줄 요약(잘난 척용)

“어글리피케이션은 ‘예쁘게’보다 ‘잘 보이게’를 선택하는 디자인 전략이다.”


어글리피케이션(Uglification)이란 무엇인가?

일부러 덜 예쁘게 만들어 더 잘 쓰이게 하는 방법

1. 어글리피케이션을 한 문장으로 설명하면

어글리피케이션은 디자인을 일부러 단순하고 투박하게 만들어, 사용성과 목적 달성을 높이는 전략이다.

말 그대로 “못생기게 만드는 디자인”이 아니라 “불필요한 꾸밈을 제거하는 디자인”에 가깝다.


2. 왜 굳이 ‘못생기게’ 만들까? (아주 쉽게)

요즘 서비스들은 너무 예쁜 경우가 많다.

  • 애니메이션 많음
  • 장식 요소 많음
  • 시선이 분산됨

그 결과 사용자가 뭘 해야 하는지 헷갈리는 상황이 생긴다.

어글리피케이션은 여기서 이렇게 묻는다.

“이 요소, 진짜 필요한가?”


3. 어글리피케이션의 핵심 특징

1️⃣ 장식보다 기능 우선

  • 그림자, 그라데이션 ❌
  • 버튼, 글자, 정보 ⭕

👉 해야 할 행동이 바로 보이게 만든다.


2️⃣ 정보 전달이 가장 중요

  • 색은 최소한만 사용
  • 대비는 강하게
  • 글자는 읽기 쉽게

👉 디자인보다 의사 전달이 우선이다.


3️⃣ 학습 비용이 낮다

  • 처음 써도 바로 이해
  • 설명 없이도 사용 가능

👉 “생각 안 해도 쓰는 UI”가 목표다.


4. 어글리피케이션은 어디서 쓰일까?

📱 실무·업무용 서비스

  • 관리자 페이지(Admin)
  • 내부 업무 툴
  • 데이터 대시보드

👉 예쁠 필요보다 빠른 처리가 중요하다.


🚀 초기 스타트업 / MVP

  • 일단 문제 해결이 먼저
  • 디자인은 나중 문제

👉 속도 > 완성도일 때 자주 선택된다.


🌐 유명한 예시들

  • 초기 페이스북
  • 초기 아마존
  • 많은 B2B SaaS 서비스

👉 “안 예쁜데, 너무 잘 쓰인다”는 공통점이 있다.


5. 어글리피케이션 vs 예쁜 디자인

구분 예쁜 디자인 어글리피케이션
목표 감성, 브랜드 기능, 효율
요소 장식 많음 장식 최소
사용성 경우에 따라 복잡 직관적
적합한 상황 마케팅, 브랜드 실무, 도구

👉 상황에 따라 선택이 달라진다.


6. 오해하면 안 되는 포인트

❗ 어글리피케이션 = 대충 디자인?

아니다.

  • 고민 없이 만든 UI ❌
  • 고민해서 덜어낸 UI ⭕

👉 “안 예쁜 것”과 “설계된 단순함”은 다르다.


7. 기획·서비스에 적용해보기 (현실적인 팁)

다음 질문을 던져보면 좋다.

  • 이 애니메이션이 없으면 사용이 불편해질까?
  • 색을 줄이면 오히려 더 잘 보이지 않을까?
  • 버튼이 하나만 있어도 충분하지 않을까?

👉 이런 질문이 바로 어글리피케이션 사고다.


8. 초보자가 기억하면 딱 좋은 정리

  • 어글리피케이션 = 일부러 단순하게
  • 예쁨보다 목적 달성
  • 실무·도구·MVP에 강함

9. 마무리

어글리피케이션은 디자인을 포기하는 전략이 아니라, 디자인의 우선순위를 바꾸는 전략이다.

모든 서비스가 예쁠 필요는 없다.
어떤 서비스는 빠르고, 명확하고, 헷갈리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한 디자인이다.

 

참고 자료 (한국어)

✅ 개념·해설 글

✅ UX·기획 관점 자료

  • Nielsen Norman Group 번역 글(UX 단순화 관련)
  • 국내 UX/UI 블로그(토스, 당근마켓 디자인 글)

참고 유튜브 영상 (한국어)

🔹 개념 이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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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무·기획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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